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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5 [정리] 류한석님 - 소셜미디어와 클라우드


NeoZest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SaaS 정기 세미나에서 류한석님이 발표한 내용을 나름의 노트와 생각을 덧부텨가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즉, 아래 내용이 류한석님의 의견과 다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
그냥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과 공유차원에서 정리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소셜 미디어 현황은 류한석님이 워낙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셨구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체적인 기술 이야기까진 안나왔습니다. 플랫폼 소개 정도.. 그러나 CTO나 기업에서 SaaS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힌트를 많이 제공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구름..잘 이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
저도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는 명확한 이득때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쯤 현업에서 쓸지는 모르겠지만요.






1.소셜 미디어의 현황
  • 수많은 소셜미디어가 나왔다. 국내는 책과 세미나만 성공
  • 소셜 미디어 3종 세트
    • 블로그 : 스토리텔링용. 따라서 스토리가 없는 정부/공공기관의 블로그는 스토리 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기 때문에 잘 안된다.
    • 트위터 : 휘발성, 실시간 정보
      • Local SNS가 등장하더라도 트위터는 유의미한 2등 정도는 유지할 듯.
      • 유명인과 연예인이 쓰기 좋음. 악플은 무시하면 사라짐. :) 유명인/팬의 사용상 선순환 구조
      •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친구관계에 기반하는 SNS가 아니므로, 사용자 프로파일이 없어서 target advertisement가 불가능함.
    • 페이스북 : 팬 관리/네트워킹용
      • 미국에서 1위 포털인 야후는 트래픽이 저하되고 있음.
      • 페이스북 앱을 설치하면 포털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음. 예) 주가, 뉴스
      • NeoZest 생각 - FB은 SNS위에 personalized web portal의 구조를 갖추었다. 성공의 비결은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부 콘텐츠를 확보한 구조.
      • 소셜 정보는 결국 광고로 이어짐.
        • 'Like'버튼 + 메타정보 : 덧글보다 편한 reaction으로 북마크 기능+ 친구와의 공유
        • 'X'버튼 : 不好 정보를 나타내는 액션.
        • 광고 모델은 실제 commerce에 도움을 줘야 활성화됨. 기존 검색광고는 이제 하급기술이며 타게팅이 안됨. 타게팅에 필요한 거주지,성별, 나이, 결혼/학벌 등의 정보가 SNS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입력됨.
        • 페이스북은 클릭당 노출(CTR)이 25%정도 나옴
    • 최근 SNS들이 지속적으로 오프라인(Real World)과 연동되고 있음.
      • Nike, Diesel, 코카콜라
      • 소셜 전략상의 차이가 MySpace의 몰락/FaceBook의 상승 차이를 가져옴.
  • 소셜 커머스
    • Groupon과 같은 서비스는 Social Commerce의 가장 저급한 형태이나, 사용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명확한 혜택을 주기 때문에 성장할 수 밖에 없다.
    • e-Bay는 실물을 온라인에서 거래하게 만들었다면, Groupon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거래하게 만들었다.
2. 클라우드 컴퓨팅
  • 급성장할 수 있는 SNS 서비스에서 클라우드의 이용은 필수요소.
    • 트윗은 텍스트일 뿐이나, 매일 9천만개의 트윗이 올라옴.
    • 국내의 경우 WeMakePrice가 오픈한 첫날 에버랜드 10만장을 판매. 즉. 10만명 이상의 회원 가입과 조회가 이루어짐.
    • 인프라 구축 비용 + 관리 인력(Staff) 유지 비용까지 고려하면 결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 고민 : 국내에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없다.
  • 팁 : 이미지-> amazon S3, Rails->Engineyard, 인증->facebook, 고객지원->ZenDesk, 트위터 검색->Twitter Search API, 데이터 -> amazon RDS
  • Cloud Big 4 Player
    • Google : 통합성이 아직 부족. 개발자 입장에서 주목할만함.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중 가장 적절.
    • Amazon : 글로벌 서비스용으로 좋음. Technical Leadership이 우수. 실리콘 밸리의 신생 벤처 70~80%가 아마존 서비스를 이용.
    • Twitter : Twitter 사용자의 80%가 외부 사이트를 이용. 
    • FaceBook : cloud이면서 crowd sourcing을 잘 활용.
    • MS 애주르 : 로열티 부족.
3.마무리
  • CAPEX(Capital Expense/자본비용,설비투자비용)을 OPEX(Operational Expense/운영비용,마케팅 비용)으로 더 투입할 수 있게 하자.



Posted by NeoZ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