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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1 기술이란.....




이 사진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뜨끔했습니다.
회사의 인트라넷 메인화면으로 강제시키기 전까지는 저도 about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천성이 프로그래머인듯 합니다.

그런데 오늘 다른 시각에서 저 그림을 보게 되네요.

무슨말인고 하니....

프로그래머들이 뭔가를 만들지만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제품/서비스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부분 Technology-Driven Development 때문은 아닐까요? (저 용어는 제가 그냥 지은 것이니다.)

그러다보니 고객(대중)의 필요한 요구를 긁어주지 못하고, 기술적인 우위를 점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자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점점 개발연차가 올라가면서 오히려 기술보다는 사람의 심리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기술이란 어떤이의 요구를 해결해 주기 위한 방법/수단/도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눈을 뜨면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한번쯤 왜 그런 기술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개발계획서 작성하고, 수원의 S전자 다녀와서 피드백을 보완하다보니 하루가 다 가버리네요.
수원다녀오는 길에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하셨기를...

Posted by NeoZ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