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레퍼런스 태블릿. '넥서스7'...

결국은 지르고 말았습니다. :) 

그동안 직장이나 집 모두 애플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는데...

드디어 구글이 들어왔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글로벌 서비스가 제 생활을 밀접하게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도 생깁니다만...잘 다루면 좋은 도구들 이지요.


일주일 정도 재미있게 가지고 지냈습니다만, 역시나 아이패드와는 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혹시나 국내에서도 지르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소개차원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넥서스7은 8기가 모델과 16기가 모델이 있습니다.

16기가는 일시적 품절 상태로 구입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3G/4G 모듈이 없고, 와이파이로 통신해야 하므로 16기가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8기가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어디 마음이 그런가요 ^^


여하튼 기기값은 $249 입니다만 여기에 세금과 배송비가 추가되어 총 $283불이 필요합니다.

$199불에 비해 많이 올라간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쓸만한 금액입니다.

다만 배송이 황당했는데, UPS가 그냥 문 앞에 두고 갔더군요. 황당~~~ 여하튼 무사히 받아서 그냥 넘어갑니다. (영어로 따지기도 힘들고..흠흠...)






넥서스 7은 왠지 한국에 빨리 출시될 것 같습니다 :)

왜냐구요? 하하

아래 사진을 보세요. 한글이 찍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로고에 한글이 들어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원을 켜면 언어와 구글 계정 등을 입력하는 단계가 나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AP 선택 화면이 나오죠.

모든 설정이 끝나면 안드로이드 4.1.1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됩니다.

자 그러면 사용에 필요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무선 연결이 필요한 넥서스7무선 연결이 필요한 넥서스7




NeoZest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SaaS 정기 세미나에서 류한석님이 발표한 내용을 나름의 노트와 생각을 덧부텨가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즉, 아래 내용이 류한석님의 의견과 다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
그냥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과 공유차원에서 정리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소셜 미디어 현황은 류한석님이 워낙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셨구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체적인 기술 이야기까진 안나왔습니다. 플랫폼 소개 정도.. 그러나 CTO나 기업에서 SaaS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힌트를 많이 제공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구름..잘 이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
저도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는 명확한 이득때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쯤 현업에서 쓸지는 모르겠지만요.






1.소셜 미디어의 현황
  • 수많은 소셜미디어가 나왔다. 국내는 책과 세미나만 성공
  • 소셜 미디어 3종 세트
    • 블로그 : 스토리텔링용. 따라서 스토리가 없는 정부/공공기관의 블로그는 스토리 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기 때문에 잘 안된다.
    • 트위터 : 휘발성, 실시간 정보
      • Local SNS가 등장하더라도 트위터는 유의미한 2등 정도는 유지할 듯.
      • 유명인과 연예인이 쓰기 좋음. 악플은 무시하면 사라짐. :) 유명인/팬의 사용상 선순환 구조
      •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친구관계에 기반하는 SNS가 아니므로, 사용자 프로파일이 없어서 target advertisement가 불가능함.
    • 페이스북 : 팬 관리/네트워킹용
      • 미국에서 1위 포털인 야후는 트래픽이 저하되고 있음.
      • 페이스북 앱을 설치하면 포털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음. 예) 주가, 뉴스
      • NeoZest 생각 - FB은 SNS위에 personalized web portal의 구조를 갖추었다. 성공의 비결은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부 콘텐츠를 확보한 구조.
      • 소셜 정보는 결국 광고로 이어짐.
        • 'Like'버튼 + 메타정보 : 덧글보다 편한 reaction으로 북마크 기능+ 친구와의 공유
        • 'X'버튼 : 不好 정보를 나타내는 액션.
        • 광고 모델은 실제 commerce에 도움을 줘야 활성화됨. 기존 검색광고는 이제 하급기술이며 타게팅이 안됨. 타게팅에 필요한 거주지,성별, 나이, 결혼/학벌 등의 정보가 SNS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입력됨.
        • 페이스북은 클릭당 노출(CTR)이 25%정도 나옴
    • 최근 SNS들이 지속적으로 오프라인(Real World)과 연동되고 있음.
      • Nike, Diesel, 코카콜라
      • 소셜 전략상의 차이가 MySpace의 몰락/FaceBook의 상승 차이를 가져옴.
  • 소셜 커머스
    • Groupon과 같은 서비스는 Social Commerce의 가장 저급한 형태이나, 사용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명확한 혜택을 주기 때문에 성장할 수 밖에 없다.
    • e-Bay는 실물을 온라인에서 거래하게 만들었다면, Groupon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거래하게 만들었다.
2. 클라우드 컴퓨팅
  • 급성장할 수 있는 SNS 서비스에서 클라우드의 이용은 필수요소.
    • 트윗은 텍스트일 뿐이나, 매일 9천만개의 트윗이 올라옴.
    • 국내의 경우 WeMakePrice가 오픈한 첫날 에버랜드 10만장을 판매. 즉. 10만명 이상의 회원 가입과 조회가 이루어짐.
    • 인프라 구축 비용 + 관리 인력(Staff) 유지 비용까지 고려하면 결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 고민 : 국내에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없다.
  • 팁 : 이미지-> amazon S3, Rails->Engineyard, 인증->facebook, 고객지원->ZenDesk, 트위터 검색->Twitter Search API, 데이터 -> amazon RDS
  • Cloud Big 4 Player
    • Google : 통합성이 아직 부족. 개발자 입장에서 주목할만함.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중 가장 적절.
    • Amazon : 글로벌 서비스용으로 좋음. Technical Leadership이 우수. 실리콘 밸리의 신생 벤처 70~80%가 아마존 서비스를 이용.
    • Twitter : Twitter 사용자의 80%가 외부 사이트를 이용. 
    • FaceBook : cloud이면서 crowd sourcing을 잘 활용.
    • MS 애주르 : 로열티 부족.
3.마무리
  • CAPEX(Capital Expense/자본비용,설비투자비용)을 OPEX(Operational Expense/운영비용,마케팅 비용)으로 더 투입할 수 있게 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