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30 [정리] 낯설어지기.



지난 4월 21일.
저녁에 잠시 짬을 내어서  유료세미나에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뭐...약간의 개인비용이 들긴 했습니다만, 저자의 책까지 받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 제가 Creativity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24년차 카피라이터인 정철님은 어떤 식으로 24년동안 창의성을 유지할 수 있었나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정철님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광고는 많이 알려져 있지요.
예전에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서울시장 출마했을때 "두여자 이야기"라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두여자 이야기 광고 보기



강금실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잔잔한 감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바로 저 광고를 만든 분이구요, 최근 "세븐센스"라는 책을 내기도 했었지요.

세미나 주제 역시 "세븐센스 - 창조적인 제 7감을 깨우쳐라"였습니다.
대략적인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해 봅니다.

  • 적자생존의 시대
    • 생각나면 무조건 적어라. 적어야 살아남는다.
  • AIDMA 법칙
    • Attention(주의) -> Interest(관심) -> Desire(욕망) -> Memory(기억) -> Action(행동)
    • 결국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첫단계는 바로 주의를 끄는 것.
    • Attention에 주목하라. 5단계의 시작점이다.
  • 모든 것에 낯설어져라.
    • 습관을 깨라.
    •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빼라.
    • 자신을 바꿔보라.
    • 엉뚱한 화두를 더져보라.
    • 구체적으로 말하라.
  • 제공해 주는 이득까지 고려하라
    • 예전에는 USP(Unique Selling Point)만 주목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Benefit)까지 전달해 주어야 한다.
    • "용인에 집을 샀다. 집을 사고 남은 돈으로 아내에게 차를 선물했다." : 용인이 집값이 싸다는 UPS 뿐만 아니라, 그돈으로 선물까지 할 수 있다는 이득을 구체화한것.
  • 영역을 파괴하라.
    •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는 어울릴 수 없는 존재일까?
    • 아니다. 카피라이터는 글로, 디자이너는 Art와 visual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즉, 전달 방법만 다를 뿐 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하다.
  • 모든 것에 낯설어지기는 일상을 탈출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며, 여기에서 Creative한 생각이 나온다.



광고라는 영역에서 이야기를 하셨지만 많은 부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세븐 센스 상세보기
정철 지음 | 황금가지 펴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움에 대한 발상 전환을 설명한 『세븐센스』. 이 책은 24년차 카피라이터 정철이 블로그 세대의 감각을 담아 정리한 비주얼 에세이다. 《세븐센스》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에 이르기까지 짧지만 의미심장한 느낌을 담아 기발하게 풀어낸다. 고정관념을 넘어서 관점을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창조적인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가장 소


 

정철
Posted by NeoZ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