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운 일의 공식이라는게 있다.

일(work) = 힘(Force) * 이동거리(distance)



출근길에 갑자기 이 공식이 생각났다.
(출퇴근시간이 무척 긴 관계로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된다.)

이 공식이 직장인으로써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 공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일(work) = 노력(effort for value) * 생성된 부가가치(added business value)


이런 식으로 되겠다.

즉, 열심히 일했다라고 말하려면 노력도 해야 하지만, 결과적인 측면에서 부가가치를 생성해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일들은 헛발질이 아닐까. (헛발질이 모여서 연습이 되어서 큰 발차기를 할수도 있지만, 궁극의 가치는 발차기에서 나온다.)


올 한해에는 저 공식을 염두에 두고 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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