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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3 iPhone용 게임 Cut The Rope 과연 몇개나 팔렸을까?
  2. 2009.12.26 iPhone에 들어온 Joins


NeoZest 입니다.

오늘은 심심풀이 퀴즈를 내볼까요?
아이폰용 게임 Cut The Rope가 있습니다.
한 2주정도 게임 카테고리에서 1등을 했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과연 몇개나 판매되었을까요?

개략적으로 유료버전만 120만 카피 이상 판매가 되었네요.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를 본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냐구요?

국내에는 쓸 수가 없지만, iOS 4 부터 게임센터가 들어있었죠.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초반에 별로 없었는데,
며칠전 우연찮게 실행했더니..제가 사용하는 아이폰에 설치된 게임중 4개가 지원을 하더군요.
게임센터에는 해당 게임을 총 몇명이 사용하고, 그 중에서 내가 몇등이며, 친구들사이에서 몇등인지가 표시됩니다.
(친구들은 미리 등록되어있어야 하지요.)

물론 네트웍이 안되는 아이팟터치도 있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은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아래 그림을 보시면 Cut The Rope는 126만명이 다운로드를 받았네요.
(저 수치가 전체 다운로드 누적치인지, 현재 설치된 버전 숫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전자이지 않을까요?) 흠. Mashable 기사를 보면 10일만에 100만명이 구매했다고 나오던데...지금 보니 iPad 버전까지 포함이군요.. ^^ http://mashable.com/2010/10/15/cut-the-rope/)

뭐 큰 의미를 안두는 수치입니다만.
재미삼아 개발사인 zepto가 '컷 더 로프'로 얼마 벌었는지 계산을 해볼까요?
아마도 집계가 안된 수치와 향후 해당 버전으로 추가 판매될 수치를 더해서 130만명 다운로드로 생각을 해봅시다.

총 판매 금액  : 130만 다운로드 * 유료 0.99달러 * 환율  1100원 = 1,415,700,000 (14억 1570만원)
배분 7:3 = zepto 약 10억 : 애플 약 4억

저 금액..멋있어 보이죠.
자 이 쯤해서 경고의 메시지도 같이.. :) 
Cut the rope는 mashable의 표현대로 'The fastest selling game on iOS'입니다.
뭐..하지만 분명 앱 하나로 저만큼이라면 도전해볼만한 구미가 땡기는 건 사실입니다. :)

사족)
제가 좋아하는 Super7은 2만명밖에 안되는군요.
게임센터를 이용하면 쉽게 게임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의지도 불끈 솓아오릅니다 ㅡ.ㅡ







Posted by NeoZest


KT에서 아이폰을 전격적으로 출시한 이후, 국내 관련 산업들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가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시장을 활성화시키면서, 미디어시장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 종합 일간지중 가장 발빠르게 대응한 곳이 바로 중앙일보/조인스입니다.
세중 게임즈와 함께 개발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생각보다는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 대응을 하더군요. 몇몇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어느새 1.0.5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지난번 KKAPPS의 고스톱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조인스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조인스 기자분들도 약간 착각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어야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고 소개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실 아이튠즈는 필수는 아닙니다. 만약 무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앱스토어를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를 실행해서 검색메뉴를 통해 'Joins'로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실행하면 초기화면이 뜹니다. 생각보다 조금 오래 걸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용하는 기기가 아이팟 1세대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


조인스 애플리케이션 시작화면

조인스 애플리케이션 시작화면



실행되고 나면 우선 제일 먼저 표시되는 것이 바로 목록입니다.
목록에는 기사 제목, 기사 요약문 일부, 그리고 섬네일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보고싶은 기사를 선택하면 기사가 나옵니다.

조인스 기사 목록

무엇보다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조인스를 접속하는 것보다 조인스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때 좋은 점은 바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출퇴근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고, 아이팟 터치는 기본적으로 휴대폰 네트웍 접속이 안되기 때문에(와이브로 에그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실시간 통신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애플리케이션은 기사를 업데이트만 하면 이동중에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고도 볼 수 있습니다.

조인스 기사 보기

초기 버전에서는 이전기사/다음기사 버튼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최신 업데이트되는 중에 생겼습니다. 아, 처음부터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목록 페이지에서 아래쪽 탭은 자신이 좋아하는 섹션을 선택해서 지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른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과 비슷합니다.

조인스 기타 메뉴


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조인스 애플리케이션이 가지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프라인 상태에서 업데이트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집이나 직장에서 와이파이로 기사를 업데이트하고나면, 이동중에 별도의 비용없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 실시간 비용을 차치하더라도, 풀브라우저로 조인스에 접속하는 것에 비해 최적화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팟터치/아이폰에 내장된 사파리 브라우저로 조인스에 접속하면 왠만큼 조인스 기사를 다 볼 수 있습니다만, 확대축소를 자주해야 하기때문에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필요한 트래픽이 수반될 수 밖에 없죠.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최적의 데이터만 주고받는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버전이라 고칠 점들도 많이 보입니다.

  1. 섹션별 업데이트..의외로 많이 불편합니다. 만약 업데이트 속도 등의 문제 때문이라면 별도의 메뉴를 두고, 사용자가 미리 선택한 섹션의 기사를 한번에 업데이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출퇴근길에 조인스 기사를 보는데, 업데이트 버튼 한번 누르면 다 들어와 있기를 바라겠죠. 누가 출근 준비하면서 조인스 섹션별로 업데이트를 누르겠습니까?
  2. 인터페이스 개선이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 본문 보기에서 글꼴크기 변경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의외로!! 중요한 섹션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인터페이스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3. 랜드스케이프 모드 지원. 포트레잇 모드에서는 한문장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저는 랜드스케이프 모드를 선호하는데, 아직 조인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지만, 1차적으로 이정도까지 살펴보고 조만간 아이팟터치/아이폰에서 조인스를 100%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즐거운 성탄되세요~

Posted by NeoZ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