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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6 초간단 아이패드 개봉기~ (2)


눈큰아이입니다.
오늘 우리회사 부사장님이 귀국길에 아이패드를 구입하셔서 바로 공수해주셨습니다.
미주지사가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에 있는데....부사장님이 줄 서 있다가 픽업했던 그 매장에 잡스옹이 등장하셔서 깜짝 놀라셨다고 하더군요 :)

여하튼 귀국길에 기자분을 만나서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신문·책 등 미디어에 새지평 열 것"


기사에는 언급되지 않았는데...부사장님이 아이패드를 구매하신 데는 사실 노트북 대용이라기 보다는 우리 회사에서 현재 진행중인 모바일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지요.
현재 WM, 안드로이드, 아이폰/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거든요.
일부는 해외향 단말에 탑재되어서 나가고 있고...:)

여하튼 박스로 받았는데... 깔끔합니다. 애플답다는 말로 표현되겠네요.

오른쪽이 실제 아이패드 박스입니다.
왼쪽은 iPad 공식(?) 케이스입니다. 와우 39달러나 하는군요.


비닐을 뜯고나니 아이패드가 얌전히 앉아있습니다.
이렇게 보니..예전 아이리버 모델중 클릭이었나요? 그놈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풀어헤쳤더니..사과 스티커 두장. 초간단 메뉴얼, 연결 케이블, 어뎁터 등이 있습니다.
어뎁터는 미국에서만 발매되어서 그런지 110V 플러그입니다. 
돼지코를 끼우거나 맥북 연결 케이블을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후면의 느낌..메탈 느낌 드는데..마치 맥북 에어 뒷모습 보는 것 같습니다.
크기도 비슷비슷하구요.



활성화(Activation)를 위해 아이튠즈에 연결했더니..아이패드로 표시되는군요.
아이폰과 달리 책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에 넣은 아이패드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구글 넥서스 원과 아이폰을 살짝 올려보았습니다.

아흑... 아이패드 나올때 누가 아이폰 4개 크기라고 했나요? ^^
아이폰 6개가 올라갈 크기입니다. :)



케이스는 괜찮네요. 아이패드 기기를 눞여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액자처럼 세워둘때에는...이렇게 하면 됩니다.


하드웨어는 전체적으로 깔끔한데..역시 의견들이 조금씩 나뉘네요.
남자분들은 생각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 생각보다는 가볍다라는 의견이 많고,
여자분들은 조금 크고, 무겁다라는 상반된 의견이... ^^;

나름 괜찮은 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Wifi연결된 상태에서는 할 것들이 많네요.

초간단 개봉기는 여기에서 끝! 

소프트웨어를 살펴봐야겠습니다.
흑 근데..제가 아이폰에서 주로쓰는 echofon이 ipad용으로 안나와있어요.
물론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실행은 되는데...막상 쓰면 안습입니다.

그나마 twitterrific이 아이패드에 대응하고 있어서
설치했는데...그나마 맘에 듭니다.


이제 저희팀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아이패드에 먼저 올려서 경영진에 보고해야 하기 때문에...우선은 여기까지만... :)
저녁 이후에 쓰면서 소프트웨어들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어케 뽐뿌신들이 오시나요?

Posted by NeoZ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