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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영세 (랜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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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시대에는 'product that makes sense' 즉, 기능적으로 의미가 있는 상품이 히트 상품이 되었다. 그러나 감성시대에는 기능적으로 의미가 있는 상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product that makes me love' 즉, 한눈에 사랑에 빠질만한 상품이 되어야만 히트 상품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설득에 의해 소비자가 구매를 당했다면 이제는 '감동'에 의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것이다.

혼자 골방에 틀어박혀서는 절대로 창의성이 발현되지 않는다. 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가 보지 못했던 점을 보고, 서로 협력하고 또 부딪히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창의의 프로세스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든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든지, 누구의 말에나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갖는다든지 하는 것이 바로 창의력 향상 공부인 것이다. 창의력은 일종의 상호작용이다. 창의성은 인간과 인간의 교류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한 기업내에서 일어나는 부서간의 단절 같은 것은 기업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개인적으로 부서 간 단절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고객과도 단절되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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