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Zest 네오제스트입니다.

모처럼 출퇴근길에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 읽은 책은 아이패드 혁명이라는 책입니다.
워낙 유명한 분들이 단기간에 다다닥 각자 글을 적어서 묶어낸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패드혁명애플과태블릿PC가만드는라이프비즈니스쇼크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디지털경영
지은이 김광현 (예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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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체적인 통계 데이터를 중심으로 적은 글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워낙 IT업계의 기술과 발전 동향에 높은 식견을 가진 분들이 어떻게 보면 인사이트를 가지고 본 전망이라서, 곰곰히 생각해 볼 꺼리가 많습니다. 개발자 관점에서는 어떤 종류의 앱을 어떻게 만들어야 소위 '대박 앱'이 될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지요. :)

저도 이제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꽤 오랜 시간이 되었네요.
(국내에서 최초로 사용했을 것 같군요. ㅎㅎ 미국 출시 다음날 부터 사용하게 되었으니깐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전 특히 임정욱 대표님의 의견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아이패드가 멋진 디바이스임은 분명하나, 한국 콘텐츠의 파워가 더해질때 진정한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패드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쯤 책을 통해 아이패드가 바꿀 국내 환경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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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영세 (랜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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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시대에는 'product that makes sense' 즉, 기능적으로 의미가 있는 상품이 히트 상품이 되었다. 그러나 감성시대에는 기능적으로 의미가 있는 상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product that makes me love' 즉, 한눈에 사랑에 빠질만한 상품이 되어야만 히트 상품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설득에 의해 소비자가 구매를 당했다면 이제는 '감동'에 의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것이다.

혼자 골방에 틀어박혀서는 절대로 창의성이 발현되지 않는다. 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가 보지 못했던 점을 보고, 서로 협력하고 또 부딪히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창의의 프로세스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든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든지, 누구의 말에나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갖는다든지 하는 것이 바로 창의력 향상 공부인 것이다. 창의력은 일종의 상호작용이다. 창의성은 인간과 인간의 교류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한 기업내에서 일어나는 부서간의 단절 같은 것은 기업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개인적으로 부서 간 단절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고객과도 단절되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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