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제 주위에도 그렇고, 돌아다니는 블로그들에도 이제 트위터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그 가운데...구글 애드센스 코리아팀도 트위터를 시작하는군요.
트위터로 어떻게 원래의 목적인 비즈니스를 유도해나갈지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기업이 어떤 행동을 하는데에는..물론 사회적 책임이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등과 같은 거시적인 목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것이니깐요.
그 활용사례로 트위터가 주목받는 것이겠지요. 사람들간의 connection을 활성화시켜서 어떻게 돈을 만들어 낼지...궁금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코리아팀 트위터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담당자인 Joyce Cho님을 follow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 글을 적는 이유? 눈치채셨죠? ㅋㅋ
트위터 소개할 겸, 선물받을 겸 적는 겁니다. :)

다들 즐거운 7월 마지막주 되세요~
  1. Favicon of http://regulation.tistory.com 눈오는마을 2009.07.28 17:23 신고

    눈큰아이님의 트위터 계정은용?^^

    • Favicon of http://www.neozest.com NeoZest 2009.07.28 21:16 신고

      이미 답이 나와있는데 :) 이 블로그 도메인명을 저는 좋아합니다. :)



예전에 대학원생이던 시절..(하..벌써 10년이 넘었네.)
일주일마다 교수님과 스터디한 것, 내가 추가로 연구한 것들을 발표하는..정기세미나를 했었다. 정기세미나는 엄청난 압박감을 가져다 주었다. 저녁에 이루어지는 세미나때문에 그날 아침부터 무언가를 먹기만 하면 소화를 못시키고, 임산부처럼 헛구역질까지 하곤 했다.

교수님께 공부한 사항을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다보면 교수님은 늘 호통을 치셨다.
"그거 말고, 니가 한것, 니가 새롭게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란 말이야"


많은 SW 프로젝트에서 오픈소스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막상 오픈소스를 사용했다고 떳떳하게 밝히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왜 그럴까? 남이 만든 것을 그냥 가져다 썼기 때문일까?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다고 하지만, 사실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분석 능력을 갖춘, 이른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오픈소스를 사용했다고 해서 기술력을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다만, 오픈소스쪽에서 이미 구현한 것을 마치 자신이 한것처럼 과대 포장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자신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것에 대한 자신감(?)이 빠져있기 때문은 아닐까? 아니면 정말 쓰기에만 급급하고, 그것(오픈소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제외하고는 제품에 다른 가치가 없기 때문은 아닐까?


최근 벌어지는 IT업계의 이슈들을 보면서...예전 대학원에서 세미나 시절에 들었던 교수님의 말씀이 다시금 생각났다.


"다른것 말고, 니가 한것, 니가 새롭게 가치를 부여한 것이 뭐냐?"



뱀꼬리> 자꾸 박신양 이미지가 떠오른다.
"왜 이건 내가 했고, 이건 오픈소스를 잘 활용한 것이라고 딴 사람들에게  왜 말을 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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