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E3...

크게 요약해 보면

1) 단순히 게임 자체가 아니라 캐릭터+영화+각종 액세서리등으로 점차 복합산업화됨.

2) 여전히 Xbox,PS의 전쟁 중에 닌텐도는 열심히 다름의 영역을 확보하고자 노력중이나 힘들어 보임. 개발사/개발자 모두에게 어떤 플랫폼을 선택할지가 참 어려운 문제.

3) PC용 게임은 전시하지 않으므로 한국관이 많이 부실. 그냥 코트라 지원으로 나온 느낌. 선전을 기대합니다!!

4) 그래픽은 아예 리얼하게 가거나 아주 귀엽게 가는 경향. 일본틱하다고 해야 하나. 잔인하거나(좀비/살육??) 귀여운 마리오의 느낌으로 양분.

5) 평화의 시대에 전쟁게임(World of Tank, World of Warplane)이 대세? 각 분야별로 대세를 이끌어가는 회사가 있고, 그 장르에 맞는 게임들을 개발하는 듯. 이게 맞는 것 같다. 백화점식으로 모든 장르의 게임을 한 회사에서 개발하는건 문화나 트렌드 면에서 단점이 될 것 같다.


나머지는 사진과 기사들 보시고. :)


제가 찍은 사진들 공개해 봅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플래시 없이 실내에서 찍었더니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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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Z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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