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어제가 하지, 일년중 가장 낮이 긴 날이었다. 미국도 마찬가지인가?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Summer Begin Celebration 이벤트로 자메이카 훈제 고기(?)를 내놓았다. 뭐 나의 입맛에는 그냥 별 차이가 없었다. 닭을 좋아하긴 하지만 커다란 칠면조 다리 구이는 잘 먹지 못하겠다. 닭은 쫄깃한데, 칠면조는 퍼석.
  • 그동안 작업한 것 브랜치를 마스터로 머징하는데, 멀쩡하던 파일이 하나 사라졌다. 그새 리팩토리 과정에서 흔적도 없이 다른 놈으로 대체되었다. 결국 그를 이용하기 위한 추가 작업을 했다. 좬장. 속도가 생명이다. 내가 먼저 넣었으면 다른 동료가 했을텐데..ㅋㅋ :)
  • 골치아픈 버그의 원인을 그나마 피상적으로 알았다. 기존 버그로 인해 버그가 다른 버그를 만들어내는 원인을 만들고...그러면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현상이 달라지는 최악의 버그가 발생. 그나마 이유를 알았으니 다행. 연쇄 반응을 없애기 위한 작업.
  • 이번주 Aliso Viejo 도서관에서는 오후에 Summer Celebration 행사가 열린다. 애들이랑 가봐야 할텐데.  Irvine Great Park에는 다음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잔디밭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다음주 금요일은 ET라서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다음날 일찍 샌프란으로 여행을 떠나니 아쉽게도 패스.
  • 개인적인 리마인드 차원에서 다시 안드로이드를 보고 있다. 그 사이에도 많은 것들이 발전해 있다. 깜짝 놀란 것은 대세였던 이클립스 기반의 안드로이드 개발 이외에도 구글이 인텔리J 기반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에뮬레이터의 실행속도는 갑갑.
  • 컴퓨터가 점차 느려지고, 좀 더 빡세게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고려중. 이번에는 그냥 노트북으로 구입하려하는데. 뽀대로만 보면야 맥북프로가 갑이지만, 현실적인 문제(금전+윈도우 기반 툴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상황+이미 맥을 2대 가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4세대 하스웰 기반 노트북을 지르려 하는중. 마음은 어느정도 HP제품으로 결정. 다행히 회사에서 구매하면 6%정도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배송료는 빠지겠다.
  • 아마존 로컬 딜에 여름 관광 상품들이 많이 등장. 결국 어제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Blue Whale을 찾아 떠나는 크루즈 티켓을 구매.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미국 애들이 대단한게 통계가 생활화되어 있다. http://www.newportwhales.com/whalecount.html 에 접속해 보면 매일매일 보게된 고래 종류와 마리수가 기록되어 있다.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바우처를 사용할 때 고래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 :)
  • OSCON에 갈지도 모르겠다. 개발일정과 조율중. 가게 되면 오레건주는 처음 가보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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