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조직보다 더 위험한 조직은
바로 실패에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는 조직이다.

예전에는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조직이 가장 위험한 조직이라 생각했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벤처 창업가가 한번 실패하면 인생 끝이다.

그런데 최근 사내에서 벌어진 한 사건(?)을 계기로 느낀 점이 있다면
바로 실패를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조직이 가장 위험하는 점이다.

실패의 진정한 가치는 그 아픔을 통해 얻는 깨달음에 있는 게 아닐까....


  1. 이 글을 보다 보니 많은 것을 생각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번 실패하여 추락하면 떄론 "실패자라는 인생"에서 해어나오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사회적 인식과 생각과 마인드가 어느정도 좋은 점이 있어 이야기를
    드려보면 "실패해도 Second Chance라는 것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조금은 존재
    하기에" 이런 좋은(?)문화와 생각은 한국에도 적용이 된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도 한때 대학시절에 마약(?)과 방황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대학과 능력을 갖추어 오늘날 미국의 대통령으로써
    당선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본다면 실패를 통해 많은 것도 배우고 떄론 실패한 것을 너무 "실패자"라는 것으로
    지나치게 왜곡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서 너무 큰 상처와 아픔을 주지 않을까란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neozest.com NeoZest 2009.05.18 11:36 신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V3로 유명한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자인 안철수님도 기업가 정신을 주장하시면서 Second chance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한 언젠가는 한국도 이를 인정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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